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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빙 크로스 언더베드 정리함 92L 상품구매


어디에다 감출 수 있는, 빅 사이즈 정리함 | 애들 짐 정리겸 이불 정리하기 위해 구매했습니다.

크기는 상세 사이즈 보면 아시겠지만 정말 큽니다. 일반 옷장안에 넣기는 힘드실 거고, 제품명처럼 침대 아래쪽에 넣으면 맞을 크기예요.

조립이라고 할 것도 없이, 지퍼 열고 약간 위쪽을 들고 안에 있는 지지대를 잘 펴주면 됩니다. 짧은 면 쪽의 지지대가 실제 높이보다 약간 긴 지 뻑뻑하게 들어가더라구요. (찢어질까봐 걱정..)

하지만 다 조립하고 나니 엄청 튼튼합니다. 바닥판도 단단해서 많이 넣어도 휘어지지 않을 것 같아요.

손잡이는 짧게 되어있습니다. 손가락 하나 들어갈 정도? 그리고 한쪽 손잡이 밑에는 네임택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다 넣고 나면 밖에서 체크할 수 있는 창도 나름 크게 나와있어서 좋네요.

애들 장난감도 넣어놓을까 했는데, 수시로 빼고 넣고 하기에는 지퍼로 여닫는 게 불편하구요.
원래의 목적인 철 지난 옷, 이불 등을 정리하는 데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는 지난 이불을 이불가방이나 압축팩에 넣고 있었는데 이불가방은 모양이 무너지는 게 불편하고 , 압축팩은 여러개 중 하나 꺼내고 나면 다시 압축을 해야되서 불편한 점이 있는데 이 정리함은 그 단점을 다 커버해주네요.

저희는 옷장이 붙박이장으로 하질 않아서 위쪽 공간이 있으니 괜찮은데, 혹시나 옷장 위로 OR 붙박이장 안에 넣으시려고 하시는 분들은 사이즈를 꼭 체크해서 사용하세요. (안 그럼 문이 안 닫히거나 아예 안 들어갈 수 있음.)

보통 큰 사이즈의 정리함들은 높이도 너무 높아서 옷장 위나 침대 밑에 쑤셔넣을 수가 없는데, 이 제품은 언더베드 정리함이라는 말 그대로 침대 밑에 넣을 수 있게 높이가 적당해요. (그렇다고 또 높이가 막 낮은 것도 아니고 빡빡하게 들어갈 정도? 저에게는 딱입니다.)

튼튼하고 크고 다 맘에 들지만 , 단점/아쉬운 점은 있습니다.

단점/아쉬운 점은

1. 배송 올 때, 겉에 소포비닐 말고는 안에 포장된 것이 없음. 튼튼해서 부러질 일은 없지만 배송 중 쓸려서 비닐이 찢어진다면 상품의 오염/파손을 막을 수 없음. (골판지라도 모서리쪽에 넣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

2. 이렇게 원래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사이드 지지대가 약간 미묘합니다.
:사이드 지지용 철제가 중간은 살짝 휘어짐 / 사이드 지지대의 사이즈가 약간 긴 지 펼 때 빡빡하게 끝까지 잘 넣어야함 / 상대적으로 가운데 작은 철제는 보통 길이라서 다 피고 정리함을 좀 흔들면, 작은 철제는 흔들거리면서 접힘. (심하지는 않지만,, 가로길이 지지대가 기니까 당연히 세로쪽 지지대는 바닥까지 안 닿고 약~간 뜨니까 지지할 게 없겠죠.)

3. 처음 받았을 때 냄새가 납니다. 하루정도 바깥에 놔두면 없어지긴 하지만, 그 이후에도 약하게 남아있긴 해요.

단점을 길게 적었지만, 사람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으니 어떤 분들은 단점들이 크게 느껴질 것 같아요.
저에게는 저 단점들이 지나갈 수 있는 것이고 제품 질에는 영향을 크게 안 미치는 단점들이라 괜찮았습니다.
앞으로 여름 옷 다시 정리해서 넣어야하는데 그때 몇개 더 구입해서 정리할 예정입니다. (지금 옷장 위에는 박스들이 크기가 제각각이라 지저분해 보이거든요. ㅠㅠ)

일반 정리함보다 크고, 높이는 적당한 상품을 원한다면 이 제품 추천합니다.


튼튼하고 깔끔해서 좋아요 ㅅㅅ | 올리빙 크로스 언더베드 정리함 2개를 이용하여
집안에 쌓여있던 옷들을 정리해 보았어요
먼저, 기대했던 것보다 옷이 많이 들어가서 깜짝 놀랐습니다
넣어도 넣어도 계속 들어가는게,
약간 오버하자면 무슨 마법 상자 같았어요 ㅅㅅ
가장자리를 따라 철심이 있어서 기본 골격이 튼튼하고,
천 재질 자체가 힘이 좀 있는 편이에요
양 쪽에는 손잡이가 달려 있어서
리빙 박스를 옮길 때 편하더라구요
침대 밑이나 옷장에 박스를 보관했다가 옷을 다시 꺼내 입으려면 정리함을 꺼냈다 넣었다 해야하는데,
이 때 손잡이가 없다면 불편하거든요
이건 옮기기가 편해서 좋아요
정면에는 작은 창이 나있어서 어떤 물건을 넣었는지 볼 수 있어요
창이 너무 크면 지저분해 보이고 너무 작으면 물건이 잘 안보이는데, 이 정도면 사이즈가 딱 적당한 것 같네요
윗면으로 있는 지퍼는 시원하게 열려서 옷을 넣고 정리할 때 편했어요
색상도 너무 튀지 않고 차분한 컬러라
집이 잘 정돈된 느낌이네요 ㅅㅅ


좋아요 | *주문 이유

여름옷이랑 이불 빨래하면서 장롱안도 한번에 정리하려고
이불정리함 주문했어요.

기존에 사용하던거는 이불 넣기에는 조금 작아서
이번엔 92 L 큰걸로 주문했는데, 받아보니 진짜 크네요.

냄새가 난다는 후기봐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냄새 안나더라구요.
이틀정도 그냥 세워뒀더니 거의 안나구요.
————————————————-
* 수납 시작

지퍼 열고 박스 안쪽에 있는 스틸프레임을 세워주면 되는데
총 4개 프레임이 있어서 조금 뻑뻑하게 세워지긴 했어요.

박스 바깥은 패브릭 소재인데, 안쪽은 코팅 되어있어서
생활 방수 가능할거 같아요.

92리터 특대용량답게 이불 많이 들어갑니다.
이불을 2번만 접었는데도 그냥 들어가요.
(두꺼운 겨울이불 2개 넣음)

디자인도 기존에 사용하던거랑 똑같은걸루.
전면 투명창 있어서 안에 내용물 확인가능하구요
양쪽 손잡이도 있어서 들기 편하고 맘에 들어요.

이렇게 정리하고보니 장롱안이 깔끔해졌네요.


가로폭은 딱인데 높이가 더 높은것도 있으면 좋겠네요. | 마침 이삿짐 풀어서 박스가 집에 쌓여있어요.
그런데 풀어도 물건 정리할 곳이 없어서 고민하던 참에
이 정리함을 사용할 기회가 생겨서 선택했습니다.

우선 이용하기 쉬워서 좋습니다.
누구나 쉽게 이용하는게 중요하지요.
그냥 쇠 받침대만 펴주면 끝.

여러가지 편의를 생각한 디자인이라 좋아요.
유행타는 그런 디자인 아니고 평범해서 인테리어의 한 부분이 되어서 좋고, 작게 창문(?)같이 투명 비닐 너무 센스 있는것 같아요. 열지않고 안에 내용물 확인 가능해서 좋아요. 게다가 높이가 낮아서 침대 아래 수납 가능해서 편리해요.

마지막으로 큰 사이즈가 장점이라 생각해요.
넉넉하게 옷이 들어갈것 같아요. 게다가 안사용 할때는 뼈대만 빼면 납작해져서 침대 머리맡이나 책장같은곳 뒤에 보관할수 있어서 유용하네요.

다방면으로 만족스러운 상품입니다.
추천합니다.


올리빙 크로스 언더베드 정리함 92L, 다크그레이, 2개사자마자 3천원이상 가격할인돼 속상. . 또 받은 제품이
한 개는 상태가 아주 좋은데 다른 한 개는 불량같아요. .

냄새도 거의안나고
한 개는 내부고 외부고 깨끗하고 상태가 흠잡을데가 거의 없네요.

하지만 다른 하나는
북유럽풍 크로스무늬가 인쇄되면서
천 안쪽으로 페인팅이 많이 흡수되어 내부가 많이 지저분해보이고
겉에도 흰색 크로스무늬 인쇄일부가 여기저기 묻고 번져있음. . .
물감 마르기전에 모르고 손대서 여기저기 묻힌것처럼. .

물티슈로 닦아보지만 떬어져나가는것들은 아니고 묻어나지도
않아서 그냥 쓰지만 이불 넣는건데 왠지 좀 찝찝. . .
무늬가 있어서 예쁘지만 없는게 더 위생적이겠다 싶네요.

가로폭이 옷장에 딱이라 좋은데
압축없이 차렵이불 두장들어가는데 한 개.더.들어가게
조금더 높은것도 있음 좋겠어요.


올리빙 크로스 언더베드 정리함 92L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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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다 올리빙 크로스 언더베드 정리함 9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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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아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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